한국일보

‘건강한 교회 만들기’ 소개

2012-10-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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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복음방송 목회자 도서관(관장 오상철 목사·505 S. Virgil Ave., LA)은 한국 NCD, 이민신학연구소 등과 공동으로 ‘제9차 목회자세미나’를 10일(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15분까지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 한국 NCD 대표 김한수 목사는 지난 13년간 약 4만명의 한국 목회자들과 나눈 ‘작지만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아울러 광주 빛과소금교회 정종돈 담임목사가 단순한 교인을 등록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불신자가 세례받을 때까지 전도하는 교회가 되기까지의 생동감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회비는 10달러(강의 핸드북 및 점심식사 포함). 주차는 평화교회(505 S. Virgil Ave., LA)에 하면 된다.

문의 (213)381-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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