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주사 신대원 30일 타운서‘설교 세미나’

2012-10-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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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아주사 퍼시픽 신학대학원은 오는 30일(화) 오전 10시~오후 4시 타운 내 가든 스윗 호텔(681 S. Western Ave., LA)에서 ‘목회자 설교 세미나’를 연다.

학교 측은 “이민교회를 이끄는 참신하고 영성 깊은 목사 4명을 초청해 목회현장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한인 목회자 및 신학생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했다.

강사는 ▲강준민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인물별 강해설교의 준비와 전달) ▲김한요 세리토스장로교회 담임목사(설교, 역동적 복음의 선포) ▲노진준 한길교회 담임목사(어떤 설교가 좋은 설교인가) ▲한규삼 뉴저지초대교회 담임목사(에베소서 강해설교 연습) 등이다.

23일까지 온라인 http://koreanpastors.eventbrite.com에서 등록할 수 있으며, 회비는 30달러(점심식사 포함).
문의 (626)85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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