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패션브랜드 글로벌화 홍보 본격

2012-10-0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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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패션 센세이션. 11일 맨하탄 드림호텔

한국패션협회는 한국 패션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위한 첫 사업으로 오는 11일 맨하탄 드림호텔 특별행사장에서 ‘K 패션 센세이션(K-fashion Sensation)’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한국 지식경제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브랜드의 브랜딩, 스타일링, 마케팅 역량을 강화시켜 뉴욕 현지 바이어 및 언론에 본격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계획됐다.

행사에 참가하게 된 보끄레머천다이징의 ‘모린꼼뜨마랑’과 엠케이트렌드의 ‘버커루’는 ‘Good Girl Loves Bad Boy’라는 테마 아래 2012 S/S 시즌 드레스와 청바지를 각각 40제품씩 선보인다.


참가 브랜드는 뉴욕 패션전문가이자 ‘섹스 앤더 시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패션스타일을 유행시켜 세계적인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손꼽히는 패트리샤 필드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특히 필드의 VIP 게스트 50명이 두 브랜드의 의상을 직접 입고 행사에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구전마케팅을 펼친다. 또한 K-Pop(JYP음악)과 K-Food(소주칵테일,교촌치킨)도 이날 행사와 함께 어우러질 예정이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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