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앤 토마스 팝콘’ 리콜…뉴저지 ‘스탑 앤 샵’ 판매
2012-10-05 (금) 12:00:00
뉴저지 일대 50여개 ‘스탑앤샵(Stop&Shop)’에서 판매된 봉지 팝콘(사진)에서 리스테리아균이 발견돼 대규모 리콜조치가 내려졌다.
뉴저지 잉글우드 기반의 ‘데일 앤 토마스 팝콘(Dale and Thomas Popcorn)’사는 제품점검 과정 도중 일부 팝콘에서 리스테리아균으로 추정되는 박테리아가 발견됐다며 북부뉴저지 16개 상점 등 주내 53개 스탑앤샵에 납품된 봉지 팝콘 70만여 개를 자체 수거한다고 4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팝콘 인디아나(Popcorn Indiana)’ 라벨이 부착된 ‘아몬드 비스코티(Almond Biscotti)’, ‘아메리칸 치즈(American Cheese)’, ‘베이컨 랜치(Bacon Ranch)’, ‘캐러멜(Caramel)’ 등 14가지 맛의 0.8~9.72온스 제품으로 2013년 2월4일에서 3월12일까지 제품 소비기한이 명시돼 있다.
데일 앤 토마스 팝콘사는 “아직 리스테리아균 감염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의심 박테리아가 발견된 만큼 제품을 자진 수거하기로 했다”며 웹사이트에서 제품번호(UPC)와 유통기한을 확인한 후 매장에서 교환 또는 환불 받을 것을 당부했다. ▲popcornindiana.com/product-recall ▲문의: 866-940-7926
<최현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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