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로목사 모시고 목사회, 위로여행

2012-10-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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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목사회(회장 김영대 목사)는 최근‘원로목사 위로여행’을 실시했다. 이 행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 확장 사역을 하다가 은퇴한 목회자 74명은 2박3일간 세도나와 라플린을 방문, 대자연 속에서 이민생활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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