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린이 초청‘할렐루야 나잇’

2012-10-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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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꿈의교회(담임목사 권태산·6235 Honolulu Ave., La Crescenta)는 오는 31일(수) 오후 7시~9시30분 지역사회의 어린이들을 초대한 가운데 ‘할렐루야 나잇’을 연다.

교회 측은 이날 다채로운 부스를 설치하고 성경과 관련된 게임과 상품을 준비,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 또 함께 오는 부모들을 위해서는 ‘추억의 명화’를 상영한다. 권태산 목사는 “이날 행사에서는 기독교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복음 프리젠테이션’을 마련한다”고 말했다.

문의 (213)820-7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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