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종이 신문이 대세
2012-10-02 (화) 12:00:00
▶ 모바일 사용자 24%만 온라인 신문 구득 의향
미국 성인의 절반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중 3분의 1은 이 기기를 이용해 뉴스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퓨 리서치센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이용자의 3분의 1이 최소 1주일에 한번 모바일 뉴스나 뉴스 동영상을 보고 있다. 이 중 20%는 지난해 온라인 뉴스 구독 서비스를 신청했다.
보고서는 그러나 모바일 사용자들의 24%만이 종이 신문에서 모바일 뉴스로 옮길 의항이 있다고 답해 아직 종이 신문에서 온라인 신문으로 판도가 뒤집힌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블릿의 경우 지난해 애플의 아이패드가 전체 사용자의 81%를 차지하다가 올해 52%로 줄었다. 대신 킨들 파이어와 같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 사용은 21%에서 48%로 2배 이상 늘었다. <김소영 기자>
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