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로윈 샤핑 1인당 약 80달러 쓴다
2012-10-02 (화) 12:00:00
올해 핼로윈 샤핑으로 1인당 약 80달러를 지출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장조사기관인 빅인사이트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인당 핼로윈 장식과 의상, 캔디에 쓰는 비용은 지난해 평균 72달러31센트에서 7달러 이상 오른 79달러82센트로 집계됐다. 의상 구매만으로는 평균 28달러65센트를 쓸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인기 핼로윈 의상으로는 남자 어린이의 경우 올해 개봉된 공상과학 영화 ‘어벤저스’의 주인공 캐릭터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며 스파이더맨, 배트맨과 같은 고전 영웅들의 의상들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성인용 의상들로는 마녀, 뱀파이어, 해적, 좀비 의상들과 대선을 앞두고 버락 오바마, 밋 롬니 마스크 등이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애완동물 의상으로는 호박, 악마, 핫도그 의상이 많이 팔리고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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