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뱅크, 6년 연속 흑자 기록

2012-09-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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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연속 200만달러 이상 흑자.바우어 파이낸셜 ‘5스타’

뉴뱅크, 6년 연속 흑자 기록

창립 6주년을 맞은 뉴뱅크는 27일 무지개의 집에 후원금 4,000달러를 전달했다.<사진제공-무지개의 집>

올해로 창립 6주년을 맞은 뉴뱅크(Newbank)가 6년 연속 흑자 기록을 보이면서 건전한 우량 한인은행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2006년 자본금 1,000만달러로 출범한 뉴뱅크는 2008년 2,000만달러로 증자했고, 올해 8월 현재 1억7,000만달러로 성장했다. 순익면에서도 6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00만달러 이상의 흑자를 보였다. 바우어 파이낸셜은 뉴뱅크를 5스타로 선정, 자산건전성을 높이 평가했다.

개점초부터 SBA 융자에 치중,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금상을 받았으며,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9,000만달러 이상의 SBA 대출 실적으로 달성했다.

뉴뱅크는 이같은 좋은 실적에 힘입어 지난 2010년 개점후 처음으로 주당 1%의 현금 배당을 지급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는 주당 5%의 배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리모트 디파짓과 모바일 뱅킹을 한인은행 최초로 소개하는 등 고객 서비스에서도 앞서간다는 평가를 받았다.

뉴뱅크의 한근택 행장은 “창립 6주년을 맞아 수익의 1%를 커뮤니티에 환원한다는 차원에서 올해 YWCA 퀸즈와 뉴저지 소재 KCC의 코리안 커뮤니티센터, 세종문화센터 등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한인사회와 함께 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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