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카투어 여행사,
▶ 청담 명품거리 등 직접체험 상품 출시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에 이어 강남스타일 관광 상품이 등장해 화제다.
아메리카투어 여행사는 한국관광공사와 아시아나 항공의 지원으로 ‘프리미엄 투어 포 강남스타일’ 상품을 마련, 판매하고 있다. 신사동 가로수 길과 압구정 로데오 거리, 청담 명품 거리 등을 관광하고, SM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에브리싱 노래방, 동양 최대 클럽 규모 클럽인 엘루이 클럽 등 강남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상품이다. 또한 최근 인기가 높은 레스토랑과 블랙 스미스, 인사동 거리, 전주 한옥 마을 관광 등이 포함돼 있어 한국 문화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다.
아메리카 투어 관계자는 "기존 여행상품과 달리 강남의 최신유행과 전통적인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마련했다"며 "기존 관광지에서 보기 힘든 지역, 노래방과 클럽, 스킨케어, 카지노, 명품 거리 등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고급스럽게 일정을 꾸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팁이나 옵션 없이 여행 자체만을 즐기는 고급 코스로 요금이 기존 여행보다는 비싸지만 아시아나항공의 특별 패키지요금 등이 적용돼 일정과 코스에 비해 저렴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상품의 출발일은 내년 3월이다. 일정은 2박3일~6박7일까지 조정이 가능하고 요금은 항공요금을 제외, 730~1390달러다. ▲문의:americatourusa.com, 212-643-0766
<최희은 기자>
A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