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군사랑선교회 정기모임

2012-09-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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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기독교인들의 모임인 군사랑선교회(총재 임동선 목사)는 최근 월드미션대학교 채플에서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 행사에서는 남가주 한국예비역 기독장교회 김회창 회장(말씀새로운교회 담임목사)이‘사도 요한이 핏물복음을 쓰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지난 10년간 세계기독군인회장을 지낸 이필섭 예비역 육군대장이 회원국이 147개국으로 10년 전보다 2배로 늘어난 이 단체의 전도상황을 보고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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