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내과전문 병원이 포트리에 문을 열었다.
지난 1992년 설립, 버겐카운티 해링턴 팍과 노스베일, 테너플라이 등에 3개의 지점을 연이어 설립, 이미 유명 내과전문 병원으로 자리를 잡은 ‘파크 메디컬 그룹(The Park Medical Group)’이 지난 9월10일, 포트리에 4번째 지점(진료소)을 열고 한인사회 건강 지킴이로 나섰다.
포트리 지점에서는 ‘파크 메디컬 그룹’의 공동 파트너이기도 한 한인 제럴드 리 내과전문의와 존 황 내과전문의가 줄리아 유 내과(가정의학과) 전문의, 티나 파딜 내과전문의 등 5명의 내과전문의와 함께 주 6일(월~금 오전8~오후8시/ 토 오전 9시~정오) 각종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크 메디컬 그룹’은 일반내과와 심장내과, 내시경검사, 심장정밀검사, 골다공증 검사, 발 치료(전문의), 통증치료, 체중조절, 혈압, 당, 콜레스테롤, 혈액 검사, 건강 검진, 각종 예방접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잉글우드 병원과의 파트너십으로 환자들은 첫 검진에서부터 수술, 재활, 완치까지의 전 과정을 담당 전문의와 함께 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내과전문의 3명과 한인 간호사 2명, 한인 직원 2명 등 총 7명의 한인이 환자를 돌보는 포트리 지점은 ‘파크 메디컬 그룹’ 3개 지점에서의 성공 사례를 역할 모델로 하고 있어 한인들을 위한 최상의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부분의 의료보험을 받으며 무 보험자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 환자중심의 서비스 제공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노우드 소재 은혜가든양로원 한인프로그램 메디컬 디렉터 겸 잉글우드 병원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제럴드 리 공동파트너는 “심장마비 등 응급상황 조치에서부터 모든 내과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파크 메디컬 그룹 포트리 진료소에 대한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며 “잉글우드 병원과의 파트너십으로 포트리 진료소를 방문하는 한인은 원스톱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 201-510-0200 ▲주소;1555 Center Ave. 2층<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