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울소시지’, 푸드트럭 레이스 우승 목전에

2012-09-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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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푸드 트럭 ‘서울 소시지’<본보 8월30일 C3면>가 푸드네트워크의 리얼리티쇼 ‘ 더 그레잇 푸드 트럭 레이스(The Great Food Truck Race)에서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미 6월 사전 촬영 과정이 유출, 탑2에 든 사실이 알려진 서울 소시지는 지난 23일 방영된 6주째 경쟁에서 ‘노나스 키치넷’과 ‘팝 어 와플’을 따돌리고 1위로 살아남았다.

서울 소시지와 노나스 키치넷이 보스턴과 메인주의 루벡에서 최종 우승을 다투는 방송은 오는 30일 오후 9시 푸드네트웍에서 방영된다. 서울 소시지는 크리스 오(33), 용 김(31)과 테드 김(29) 형제 등 캘리포니아 출신의 한인 삼총사가 이끄는 푸드 트럭으로, 돼지불고기와 갈비로 만든 퓨전 한식 소시지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더 그레잇 푸드 트럭 레이스는 푸드 트럭들이 매주 실력을 겨뤄 매출이 가장 적은 팀을 탈락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쇼이며, 지난해는 뉴욕출신 코릴라 트럭이 참가했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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