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주거용 빌딩 건설 붐
2012-09-25 (화) 12:00:00
▶ 올 신규건설 허가 총 256건 5년래 최고
브루클린에 건설 붐이 일고 있다고 경제 전문지 크레인스 뉴욕이 24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최근 은행의 까다로운 융자 기준으로 인해 잠재적 주택 구입자들이 렌트에 몰리면서 이 지역에 주거용 빌딩 건설이 늘고 있다는 것.
뉴욕시 빌딩국에 따르면 올해 브루클린의 신규 건설 허가는 총 256건으로 2007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브루클린의 렌트 수요도 9% 증가했다. 지난주 바클레이 센터 구장 개장식에서 개발업자인 브루스 래트너는 올 가을 바클레이 구장 인근에 대형 주거용 타워를 건설한다고 발표했으며, 더글라스 스타이너도 2013년에 다운타운 브루클린에 720유닛의 주거용 건물을 건립할 계획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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