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뉴저지에 있는 미국 동부 최대의 골프, 스키, 워터 파크 리조트인 ‘크리스탈 스프링스 리조트’가 투자 이민 프로그램인 EB-5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뉴저지 버논 밸리에 자리한 크리스탈 스프링스는 애팔래치안 산맥으로 이어진 3개의 큰 산을 아우르고 있으며 밸리 오웬과 와일드 터키, 크리스탈 스프링스, 그랜드 캐스케이드, 그레이트 고지, 블랙 베어와 미네랄 골프 코스 등 7개의 챔피언십 골프장 등 한인들이 선호하는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매년 설에 한인 스키 페스티벌이 열리는 마운틴 크릭 스키장, 워터 파크, 마운틴 바이크, 4개의 호텔과 콘도, 스파 등의 시설이 있어 지난 40년간 한인들의 사랑을 받아왔다.크리스탈 스프링스는 최근 리조트내 시설 확장을 위한 다국적 투자자들의 참여를 위해 연방이민국(USCIS)와 뉴저지 정부의 승인을 받았다.
EB-5 프로그램은 지난 90년 연방의회가 해외 투자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위해 승인한 것으로, 해외의 투자자가 50만달러를 투자할 경우 영주권과 시민권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B-5를 신청하여 승인을 받게 되면 투자자와 21세 이하의 자녀들이 모두 영주권을 받게 되며 5년 후에는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또 영주권과 별도로 약 4년 후 투자금 회수가 이루어진다.
투자이민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회사 파산의 경우 영주권 자격이 거부될 수 있으며 투자금의 손실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EB-5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래 신청자의 영주권 승인율은 2007년 76%, 2009년 86%, 2011년 96% 등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크리스탈 스프링스의 첫 EB-5프로젝트는 1차로 1,000만달러의 투자가 이루어지면 2, 3, 4, 5차 프로젝트로 확대돼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담당 에이전시인 ISEA 커뮤니케이션사의 조현준 대표는 “크리스탈 스프링스 리조트는 40년간 골프장 및 리조트를 운영해온 믿을 수 있는 회사”라며 “한인 뿐아니라 한국의 투자자들에게 영주권 및 시민권 취득을 위한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212-268-9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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