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마트, 온.오프 매장통해 떡.건강식품등 다양한 종류 판매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앞두고 한인마트들이 각종 선물세트를 마련,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전통적인 선물세트로 꼽히는 참치, 식용유 세트부터 건강식품, 갈비세트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한양마트는 온라인과 매장을 통해 정육, 과일, 떡, 생선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했다. 18달러99센트에 팔리는 모듬떡 선물세트는 송편, 꿀떡, 절편 등으로 구성됐으며 추석이 껴있는 마지막 주부터는 매장에서 손송편 선물세트가 추가 판매된다. 한국산 신고배와 후지사과세트가 박스당 28달러99센트, 17달러99센트로 판매되고 있다. 마트 측은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굴비세트를 79달러99센트에 판매하며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주문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갈비세트는 품질과 무게에 따라 79달러99센트부터 229달러99센트까지 마련돼 있다.
H마트는 식용유나 참치, 조미료 등 전통적으로 인기를 끌어온 선물세트들을 마련했다. 블로건 고려 홍삼진액을 30개들이 박스에 39달러99센트, 식용유 4개로 구성된 해표감사 21호를 10달러99센트, 사조참치 9캔들이 박스에 18달러99센트, 식용유 2개와 참치 3캔으로 구성된 해표 정성 12호를 12달러99달러에 판매한다. 샘표 백년동안 건강 발표흑초 세트는 3개 들이에 19달러99센트, 5가지 장과 조미료가 들어있는 샘표 큰집인심 세트는 24달러99센트에 판매된다.
아씨플라자에서는 가격 부담이 적은 저렴한 선물세트들을 내놨다. 고려천 홍삼차는 9달러99센트에, 아씨 올리브유로구운녹차김과 아씨 사천재래김은 모두 한박스에 12달러99센트에 판매된다. 햇살농장의 양파·칡·헛개나무즙은 24달러99센트에 팔린다.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캐나다 홍삼즙은 60포들이 박스를 5달러 할인한 115달러에 판매한다.
한남체인이 준비한 굴비선물세트는 고객이 원하는 양만큼 유동적으로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파운드당 9달러99센트이며 보자기로 포장해 판매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추석 시즌은 평소에 비해 매출이 2-3배 가까이 증가하며, 올해는 상품권 판매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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