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하루동안 200만대 이상 판매
2012-09-18 (화) 12:00:00
애플은 아이폰5에 대한 온라인 예약주문을 시작한 지난 14일 하루동안 200만대 이상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아이폰4S가 예약주문 첫날 100만대가 판매됐던 것에 비해 배 이상 많은 것이다.
애플은 이처럼 예약주문 물량이 예상을 넘어섬에 따라 대부분은 당초 계획한대로 오는 21일 배송되겠지만 일부는 다음 달 배송될 수 밖에 없게 됐다고 전했다. AT&T도 이날 주문 첫날 24시간 아이폰 판매가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판매대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애플은 또 아이폰5는 오는 21일부터 미국내 356개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가 시작된다고 밝히고 애플 스토어 이외에도 AT&T, 스프린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와 일부 베스트바이, 라디오색, 타깃, 월마트 등에서 판매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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