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약 산업 개발 새 트렌드 논의

2012-09-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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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제약 CEO포럼 개막

▶ 1,500여명 제약업 관계자 참석

제약 산업 개발 새 트렌드 논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2012 한미제약 CEO 포럼’이 17일 맨하탄 메리엇 마퀴스 호텔에서 개막했다. 참석자들이 한국 제약업체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지소장 조도현) 주관 ‘2012 한미제약 CEO 포럼’이 17일 맨하탄 매리엇 마퀴스 호텔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한미제약 CEO 포럼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올해는 미국 최대 제약 포럼인 ‘제 22회 PSA(Pharmaceutical Strategic Alliances) 컨퍼런스’와 함께 열리고 있다.

이번 한미제약 CEO 포럼에는 한국의 15개 제약 업체와 미국의 대형 제약사 30개사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조도현 지소장은 "올해 포럼은 ‘제약산업에서의 사업 개발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며 "약100개 업체, 300명이 참석하는 PSA행사의 일환으로 열림으로서 CEO 등 대기업의 의사결정권자들과 더욱 폭넓은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삼량 한국보건산업진흥원단장이 ‘한국 의약품 산업의 전망과 현황’, 박두홍 녹십자 부사장이 ‘한국 바이오 의약품과 협력 기회’, 홍승서 셀트리온 사장이 ‘한국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전략’, 이영작 LSK 글로벌 회장이 ‘한국의 다국적 임상시험 경쟁력’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어 한미 제약업체간 간담회가 이어졌다.

18일에는 ‘제이콥, 메딩거& 피네간 LLC’의 관계자들이 글로벌 제약산업 트렌드와 제약회사의 미국 진출을 돕는 법률 세미나를 진행한다. 19일에 재미한인바이오과학인과의 간담회가 뉴저지 에디슨에서 열린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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