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푸드마켓 치즈 리콜 조치
2012-09-14 (금) 12:00:00
뉴욕과 뉴저지 등 전국 22개주 홀푸드마켓으로 납품된 치즈에서 식중독균이 발견돼 대규모 리콜조치가 내려졌다.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기반을 둔 ‘포에버 치즈(Forever Cheese)’사는 납품된 치즈에 ‘리스테리아 모소사이토진스(Listeria Monocytogene)’로 알려진 식중독균이 발견될 가능성이 있어 자체적으로 제품 수거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식중독균은 유아나 노약자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감염되면 고열과 두통, 설사와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임산부는 유산이나 조산, 사산을 초래할 위험이 높다.
뉴욕에서는 컬럼버스 서클과 97가에 위치한 홀푸드마켓에서, 뉴저지는 말톤과 프린스턴의 홀푸드마켓에서 판매되는 등 해당 치즈는 전국 72개 매장에서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콜 대상은 ‘리코타 살라타 프레스콜리나(Ricotta Salata Frescolina)’ 브랜드 치즈로 제품은 사각형으로 플라스틱 랩에 쌓여 있고 제품번호 PLU 293427로 홀푸드마켓 라벨이 붙여 판매됐으며 판매기한은 10월2일까지다.
현재까지 총 14명이 식중독 감염 환자로 판명됐으며 해당 제품은 홀푸드마켓에서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문의: 512-542-0060 <최현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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