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암 환자 발 건강’ 세미나

2012-09-08 (토)
크게 작게
미 암 협회(ACS) 아시안지부가 한인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발 건강 세미나를 실시한다.ACS는 이달 15일 오후 2시부터 플러싱 사무실(41-60 Main St.)에서 신보경 발 전문의를 초빙해 ‘암환자를 위한 발 건강’이란 주제로 강연을 갖는다.

김백봉 암환자서비스 매니저는 "암환자들이 겪는 큰 고통 가운데 하나가 바로 발의 통증"이라며 당일 세미나에서는 항암치료제 부작용에 의한 발톱 손상과 올바른 발 건강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강연 후 즉석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되며 개별 상담도 실시한다. ▲문의: 718-886-8890(교환 12)
A8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