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박, 춘천 닭갈비와 매스터프랜차이즈 계약
2012-09-07 (금) 12:00:00
플러싱 함지박(41-08 149 Pl., Flushing)이 확장 이전하고, 그 자리에 한국의 프랜차이즈 ‘춘천 닭갈비’가 개점한다.
함지박의 김영환 사장은 “최근 춘천 닭갈비 이두용 대표와 동북부 매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며 “함지박은 내년 1월쯤 현재 153 퓨전 포차가 운영중인 자리로 이전하고, 2월에는 현재의 함지박 자리에는 춘천 닭갈비 1호점의 문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함지박이 이전할 153 퓨전 포차(40-11 149th Pl Flushing)는 지하와 1층, 각 2,800스퀘어피트, 총 5,600스퀘어피트 규모다. 현재 함지박보다 매장 면적이 4배 이상 확대되고 좌석수도 기존 60석에서 180석으로 늘어난다. 김 사장은 “타인종 고객의 수가 급격히 늘면서 매장 확장을 고려해왔다”며 “최신 BBQ 시설과 세련된 인테리어로 함지박을 꾸며 한식 전파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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