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제임스타운’ 계획 승인
2012-09-06 (목) 12:00:00
맨하탄 첼시마켓 지역에 사무실 빌딩을 세우려는 ‘제임스타운’ 계획이 뉴욕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제임스타운 계획은 첼시마켓 9-10애비뉴 사이의 건물에 사무실 용도의 증축을 허용하는 것이다.
시도시계획위원회는 5일 만장일치로 이 계획을 승인했다. 그러나 이 계획은 조닝 변경 문제로 시의회의 최종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 지역을 선거구로 하고 있는 크리스틴 퀸 시의장은 이 계획이 통과될 경우 비즈니스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찬성하고 있는 반면, 일부 의원들은 심각한 교통 체증과 뉴욕시의 랜드마크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반대의견을 내고 있어 찬반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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