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원장의 태도
2012-09-05 (수) 12:00:00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 기술대학원장이 대선 출마의사가 있다면 이를 지금 당장 당당하게 밝히고 국민의 마음을 모으면서 선거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아직까지도 결정을 하지 않고 속을 보이지 않는 것은 무슨 속셈일까? 지금까지 미루는 걸 보면 자신이 없은 건 아닐까?
안철수 원장의 마음을 헤아리기가 어렵다. 답답할 때도 있다.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이라면 국민들에게 좀 더 적극적인 면을 보여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저렇게 속을 안 보이는 사람이 만약에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을까 염려가 된다.
갈수록 힘든 상황에서 과감한 결단력이 있는 인물, 국민들에 희망을 보여주는 인물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안 원장은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가 시기를 놓치기보다는 시기에 맞게 출마할 것인지 말 것이지 마음을 확실히 국민들에게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상구/미션비에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