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택시요금 올랐다

2012-09-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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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마일 당 50센트. 공항운행 고정요금도 인상

뉴욕시 옐로캡 주행 요금이 4일부터 본격 인상됐다.

2006년 이후 처음 이뤄지는 택시요금 인상은 뉴욕시 택시&리무진위원회(T&LC)가 올해 7월 주민공청회 및 표결을 통해 결정<본보 7월24일자 A2면>한 것으로 2달러50센트인 기본요금은 변동 없지만 시내 주행당 마일리지 요금은 5분의1마일 당 기존 40센트에서 50센트로 오른다.

맨하탄과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을 향하는 편도 고정요금은 45달러에서 52달러로, 뉴왁 국제공항까지의 요금은 15달러에서 17달러50센트로 인상된다.옐로캡 운전자들은 이달 30일까지 각자 요금인상 시기를 정해 시행할 수 있으며 승객들은 뉴욕시 옐로캡이 사용해 온 ‘NYC Taxi’ 로고를 새로운 ‘NYC T’로 변경했는지를 기준으로 요금인상을 이미 단행한 택시인지 여부를 구분할 수 있다. <최현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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