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헌츠포인트 2,500만달러 기금 받는다

2012-09-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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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주정부‘혼잡 완화.공기정화 프로’ 지원

헌츠포인트 청과시장이 뉴욕시와 주정부로부터 2,500만달러의 기금을 지원받는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4일 ‘혼잡 완화 및 공기정화 프로그램(CMAQ)’을 위해 2,5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헌츠포인트 청과시장은 재개발을 위해 시·주·연방정부로부터 총 1억7,250만달러를 확보하게 됐다. 뉴욕시와 주정부는 도매상을 브롱스에 계속 유치하기 위해 재개발 등을 위한 지원 기금 마련에 적극적이다. 정부는 도매상인들과 함께 시장 내 운송시설, 창고, 출하장 개선을 위한 기금 3억3,250만달러를 모았고 올해 초에는 쿠오모 주지사와 블룸버그 시장이 각각 지원금 5,000만달러를 약속한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연방교통국으로부터 운반 레일 교체를 위한 비용으로 1,000만달러를 받기도 했다. 그동안 청과시장의 도매상들은 뉴저지로의 시장 이전을 요구했으며 시정부는 거대 예산 창구인 도매상을 놓치지 않기 위해 지원을 약속하며 협상을 벌여왔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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