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츠’ 새 훈련구장 건설 고려
2012-09-01 (토) 12:00:00
브루클린 농구팀인 네츠(Nets)가 브루클린 레드훅 지역에 새 훈련 구장 건설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인스 뉴욕은 부동산 업계로부터 네츠 관계자가 레드훅 아이키아 근처 부지를 소유한 조셉 시트 부동산개발업자를 방문한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30일 보도했다.
네츠 측은 훈련 구장 신축건설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보도는 네츠가 지난해부터 새 훈련 시설 건축 부지로 브루클린 세 곳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넷츠팀의 훈련 구장은 뉴저지 이스트 러더포드 지역에 있다. 넷츠가 훈련 장소 이전을 주저하는 이유는 뉴저지에 메인 플레이어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어 훈련 장소가 그들의 집과 멀어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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