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푸드 트럭 ‘서울소시지’ 최종 탑2에

2012-08-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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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촬영으로 스포 유출. 최종우승자는 아직 몰라

한인 푸드 트럭 ‘서울 소시지’<본보 8월29일자 C1면>가 푸드 네트웍의 ‘더 그레잇 푸드 트럭 레이스’ 시즌 3의 최종 단계인 7주째까지 살아남아, 탑2안에 든 것으로 알려졌다.

더 그레잇 푸드 트럭 레이스는 지난 19일부터 매주 일요일 푸드 네트워크에서 방영중이지만, 사전 촬영으로 스포일러가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 8개 팀 중 마지막 주까지 살아남은 2팀은 보스턴과 메인주에서 최종 경쟁을 펼치기로 돼 있는데, 이들 지역에서 지난 6월 서울 소시지와 뉴저지 출신의 ‘노나스 키치넷’이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메인주 포틀랜드의 뉴스 매체, ‘프레스 헤럴드’와 보스턴의 블로거들에 의해 찍힌 이들 트럭의 사진은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프레스 헤럴드에 따르면 6월17일 최종 2팀인 서울 소시지와 노나스 키치넷이 포틀랜드 시내에서 각각 김치와 나초치즈를 뿌린 감자튀김과 밋볼 샌드위치 등의 메뉴로 경합을 벌였다. 최종우승자가 어느 팀인지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프레스 헤럴드는 이 프로그램의 딘 올린 프로듀서의 말을 인용, 쇼에 대한 정보를 밝히지 않지만 공공장소에서 촬영되기 때문에 이를 지켜내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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