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역경제기관과 교류넓혀 한인사회 발전 함께 도모

2012-08-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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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월드옥타 박명근 신임회장

"주류 경제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을 돕겠습니다."

뉴저지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 옥타)의 제2대 회장에 취임하는 박명근(사진) 신임회장은 “회원배가 운동과 뉴저지 비즈니스 가이드북 출판, 뉴저지 경제기관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협회와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을 함께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는 9월말 출판 예정인 뉴저지 비즈니스 가이드북은 뉴저지의 경제관련 각종 인센티브 프로그램과 세제 혜택 등 사업 관련 정보와 함께 교육시스템과 이민법, 샤핑 정보 등 뉴저지 정착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담게 된다. 뉴저지 월드 옥타를 소개하는 인명록을 겸하게 될 이 책자는 약 1,500부가 인쇄될 예정이다. 이중 800부는 세계 각지의 한인 기업인 유치를 위해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세계 한인경제인대회에서 배포된다.

박 신임회장은 “세계 각지의 한인 기업인들이 뉴저지에 자녀를 유학 보내고 있다”며 “이 기업인들을 유치하고, 뉴저지에 비즈니스를 오픈하려는 해외 기업인과 이곳 한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를 담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뉴저지 경제기관 관계자들과의 인맥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한인 커뮤니티에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차세대 무역 스쿨을 뉴욕한인경제인협회와 공동 개최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일 계획이다.

박 회장은 “비즈니스를 만들어 내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며 “한인 경제인들이 많이 참여해 주류 사회 기관 및 관계자들과 교류를 넓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저지 월드 옥타는 지난 2010년 5월 출범, 현재 60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박 신임회장은 임기내에 120명까지 회원을 늘이겠다는 계획이다. 오는 9월4일 팰리세이즈팍 파인플라자에서 취임식을 한다.

박 회장은 92년부터 이코노 종합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미인하대학교 동문회장, 재미주재원클럽 부회장, 뉴욕한인보험재정인 협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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