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세계한상대회 역대 최대규모 개최
2012-08-29 (수) 12:00:00
올해로 11주년을 맞는 ‘2012 세계한상대회’가 오는 10월16일부터 3일간 서울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한국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과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코리아의 힘, 한상 네트웍’을 주제로 열린다. 올해 행사 대회장은 조병태 월드 OKTA 전 회장이 맡았으며, 전 세계 40여개 국가에서 3,300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게 될 것으로 주최 측은 전망하고 있다.
재단은 한상대회 10주년 통합 평가를 통해 향후 발전방향 등을 모색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 이 결과를 방영해 더욱 알차고 내실 있게 꾸밀 예정이다. 특히 비즈니스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구매력 있는 한상의 신규 발굴 및 대회 참가를 유도하고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도 강화한다. 또한, 기존의 CEO들과 차세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멘토링을 할 수 있는 합동 포럼을 신설했으며 한상과 한민족의 미래를 논하는 ‘토크 콘서트’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대회 사전등록은 오는 9월17일까지이며 웹사이트(http://hansang.korean.net)나 이메일, 팩스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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