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대학 학자금 마련 매달 241달러 저축 필요
2012-08-28 (화) 12:00:00
학부모들이 18년 후 대학에 입학하는 자녀를 위한 학자금을 마련하려면 매달 241달러를 저축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는 27일 현 대학 입학금 평균과 매년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입학금 인상률을 고려해 이 같이 설명했다. 대학 학자금 저축플랜 전문 기관인 ‘세이빙포칼리지닷컴(Savingforcollege.com)’에 따르면 4년제 공립대학의 거주자 학비는 평균 3만3,000달러다. 연 6%의 인플레이션을 적용하면 18년 후 입학금은 9만5,000달러로 오른다.
기사는 저축 시기가 늦어질수록 월 저축금액이 늘어나므로 최대한 빨리 저축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만약 자녀가 7살이 되는 해부터 저축을 시작한다면 241달러에서 33%가 더해진 매달 322달러를 저축해야 하며, 자녀가 고등학생일 때 시작한다면 월 저축액은 평균 563달러에 달하게 된다.
월 평균 저축액은 주식이나 펀드 등 투자액의 평균 7%가 이익으로 상환한다는 가정 하에 계산된 것이다. 신문은 또한 하루라도 빨리 530여개에 달하는 대학 학자금 저축통장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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