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트리 센추리아 동쪽 개발 10월 착공

2012-08-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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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리 시장 ”45년간 버려졌던 땅 첫 삽”

주민 소송으로 난항을 겪는 서쪽부지 개발과 달리 포트리 센추리아 동쪽부지 개발공사가 마침내 올해 10월 착공한다.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은 “지난 45년간 버려졌던 센추리아 부지에 대한 개발이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다”며 10월1일 센추리아 동쪽 부지 착공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24일 공식 발표했다.

착공식이 예정된 센추리아 동쪽부지는 포트리 리디벨럽먼트 어소시에이트(FLRA)와 터커 디벨럽먼트 코퍼레이션(TDC) 등 2개 회사가 ‘허드슨 라이트’라는 이름으로 개발을 진행한다.

FLRA는 동쪽부지 16에이커 가운데 8에이커에 47층 규모 쌍둥이 빌딩을 세우게 된다. 이 공간에는 902개 유닛의 고급 아파트와 공공공원, 식당, 극장이 들어선다.
또한 TDC는 175개 객실 규모를 갖춘 호텔과 477개 유닛의 아파트, 1,200대 주차장 등을 건설하게 된다. 개발 계획안은 올해 3월과 6월 각각 타운 플래닝 보드에서 최종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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