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홀 푸드’ 공립교 샐러드바 설치 지원

2012-08-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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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2015년까지 시내 모든 공립학교에 계획 중인 샐러드바 설치 사업에 전국 최대 규모의 유기농 식품업체인 ‘홀 푸드 마켓’이 동참한다.

뉴욕시에 일곱 번째 매장을 연 ‘홀 푸드 마켓’은 시내 공립학교 57곳에 학생들이 사용 가능한 샐러드 바 설치를 지원하겠다고 23일 발표했다. 뉴욕시 공립학교에는 현재까지 약 1,000개의 샐러드 바가 설치돼 있으며 ‘홀 푸드 마켓’이 지원하게 될 57개의 샐러드 바 설치비용으로는 약 30만 달러가 지출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 매장 개업식에 직접 참석한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학생들이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손쉽게 구해 먹을 수 있다면 청소년 비만 감소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홀 푸드 마켓’ 동북부지역 대표이사인 크리스티나 미날디도 "앞으로도 좋은 음식 제공은 물론 지역 사회 지원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새로 개장한 ‘홀 푸드 마켓’은 맨하탄 이스트 57가에 위치해 있으며 아트&디자인 고등학교 및 PS 59 초등학교와 같은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최현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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