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총영사관 ‘The Power of Korean Food’ 행사
▶ 주류유통업체 관계자 대거 참석. 한국식품 홍보 등
21일 맨하탄 W호텔에서 열린 ‘The Power of Korean Food Revealed’ 행사에서 김영목 총영사가 유명 요리사 토드 잉글리시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김초일(왼쪽부터) 박사, 김영목 총영사, 토드 잉글리시, 줄리 장 앵커, 메릴랜드사이언스센터의 데릭 퍼셀 수석셰프
한식 세계화의 붐을 일으키고 한국 농식품의 대미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The Power of Korean Food’ 행사가 열렸다.
뉴욕총영사관이 주최, W호텔에서 열린 이 행사는 Fox5의 줄리 장 앵커가 사회를 맡고, 유명 요리사인 토드 잉글리시(Todd English)가 출연해 소금·김·고추장 등의 식자재를 활용하여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김영목 총영사는 “최근 김치·불고기·비빔밥 등의 한식이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 행사는 이같은 한식의 인기를 활용하고 한국 식재료가 가진 맛과 영양측면의 우수성을 소개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의 주요 유통업체와 호텔 및 식당 구매 담당자,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했다. 특히 ‘Sex & the City’의 의상디자이너로 유명한 패트리샤 필드와 저명한 컬럼니스트 겸 작가인 빅키 워드, 수퍼모델 강승연, 세계적인 엔터테이먼트 회사 엠파이어 엔터테인먼트사의 프로듀서인 수잔 진, 2009년 미스코리아 이슬기 씨 등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한국 보건산업진흥원의 김초일 박사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한국 농수산 식품의 건강학적 우수성과 효능을 소개했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인삼공사와 해여름, Seasnax, 국순당, 진로 Hite, 대상, NH Hongsam Inc., 오뚜기 등 8개사들이 부스를 설치하고 각사의 대표 품목들을 선보였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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