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월 44개주 실업률 상승

2012-08-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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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9.1%. 뉴저지 9.8%

7월 실업률이 6월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노동국 발표에 따르면 7월 중 전체 50개 주 가운데 44개 주의 실업률이 올랐다. 7월 전국 실업률은 8.3%를 기록해 전달보다 0.1%포인트 증가했다. 전국에서 가장 실업률이 높은 주는 12%의 실업률을 기록한 네바다주였다. 작년 7월 실업률인 13.8%에 비하면 1년 사이 실업률이 1.8%포인트 하락한 셈이다.

한편 뉴욕과 뉴저지의 7월 실업률은 9.1%와 9.8%였다. 뉴저지는 1977년 이래 가장 높은 실업률을 기록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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