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콜라이 양상추 대규모 리콜조치 뉴욕 등 19개주서 판매

2012-08-21 (화) 12:00:00
크게 작게
뉴욕·뉴저지 등 전국 19개주에서 판매된 양상추에서 대장균(E-Coli)이 발견돼 대규모 리콜조치가 내려졌다.

리콜 대상은 ‘타니무라&앤틀(Tanimura&Antle)’사의 ‘필드 프레시 랩 싱글 헤드 로메인 레터스(Field Fresh Wrapped Single Head Romaine Lettuce)’ 라벨이 부착된 포장 상품 2,095개. 이는 지난 2일부터 19일 사이 뉴욕과 뉴저지는 물론, 펜실베니아와 메릴랜드 등 전국 19개주에 납품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식품의약국(FDA)은 해당 제품의 양상추 샘플에서 대장균이 검출됐으며 아직 감염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감염되면 설사나 신장 손상 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제품을 구입한 주민들은 UPC코드(0-27918-20314-9)를 확인한 후 업체로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토끼나 애완동물에게 해당 제품을 사료로 먹였다면 사람과 동일한 감염 증상을 보일 수 있다며 즉시 동물병원을 찾을 것도 아울러 조언했다. ▲문의: 877-827-7388 <최현화 인턴기자>
A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