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던 블러바드 218가에 대형 한인상가 또 생긴다
2012-08-18 (토) 12:00:00
노던에 또 하나의 대형 한인상가 탄생
퀸즈 노던블러바드 선상에 또 하나의 대형 한인상가가 탄생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인 투자자 그룹 ‘솔로몬’사는 최근 퀸즈 베이사이드 노던블러바드 218가 선상에 위치한 ‘팩 플라자’(Pak Plaza·218-14 Northern Blvd) 매입을 완료하고, 빌딩 새 단장을 위한 리모델링을 준비 중이다.
유대계 부동산 업자가 소유했던 이 빌딩은 3층 높이로 2만 스퀘어피트 부지에 건물 연면적이 2만 스퀘어피트에 달하는 대형 상업용 건물이다.1층에 자동차 약 60대가 동시에 파킹할 수 있는 주차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현재 2·3층에는 회계사, 변호사, 부동산 중개소, 모기지 사무실 등 10여개의 전문직 오피스와 개인병원 사무실들이 입주해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상가가 완공될 경우 최근 한인 신흥 상권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벨블러바드 인근 베이사이드 상권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 팩 플라자 인근에는 지난 수년새 솔로몬 종합보험 건물과 고려당 베이사이드점 건물, 삼원각 베이사이드점 건물, 북창동 순두부 건물 등 한인 상가들이 빠르게 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인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한인상가 등장으로 플러싱에서 시작된 노던 상권의 동진현상이 가속화되며 한인 베이사이드 상권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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