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스시마루

2012-08-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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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 편하고 창업비용 저렴”

▶ 가맹점 모집…6주과정 클래스도 운영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의 기회를 잡으세요.”

2년전 설립돼 급성장 중인 한인업체 ‘스시마루‘가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스시마루는 현재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커네티컷, 맨하탄 등의 대형 수퍼마켓에 입점, 매장내 스시 코너 등 30군데 이상의 가맹 및 직영 매장을 운영 중이다.
케빈 김 사장은 “수퍼마켓의 유동인구가 하루 1,000-2,000명이고, 운영을 위한 인력과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수퍼마켓내 스시매장의 사업 성공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일반 식당에서는 매출 정산과 서비스, 관리 등 인력이 10명이상 필요하지만, 스시마루의 업무는 2명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어 비용이 크게 절약된다는 것이다. 수퍼마켓에서 대부분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매장에서 스시를 만들고 판매하는데만 신경쓰면 된다는 것. 렌트 등 관리비도 상대적으로 저렴한데다 유동인구도 많아 가능성이 큰 비즈니스라는 것이다.


특히 스시마루 본사에서 입점 예상 지역의 시장조사를 맡아 소비 수준이 높은 동네에 개점을 유도, 안정적 수입을 거둘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싸지만 차가운 스시를 파는 게 아니라 높은 수준의 양질의 스시를 제공하는 것이 차별화되는 점”이라며 “수익 분배와 근무 조건이 좋고, 사업도 잘되기 때문에 운영하는 한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마트 안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퇴근이 빠르고, 하루 종일 매장에 매달리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인 자기 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는 것.김 사장은 “한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함께 사업을 해나가는 마음으로 회사를 설립했다”며 “한인들이 함께 동참, 만족할만한 직장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사업 성장률은 거의 100%에 이른다”며 “좋은 직장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비즈니스”라고 설명했다.

스시마루는 8월15일부터 6주 과정의 스시 클래스를 시작했다. 3년 동안 배워야 할 과정을 6주만에 끝내는 단기 속성 코스로 과정을 마치면 스시마루 매장으로의 취업도 가능하다. ▲문의: 201-450-4437, 201-638-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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