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성기업인 뉴욕방문
2012-08-13 (월) 12:00:00
경기도북미사무소 이태목 소장이 간담회에서 경기도의 여성기업인들을 소개하고 있다.
미국 시장 개척을 위한 ‘2012년 경기도 여성기업 미국 통상 촉진단’이 11일 뉴욕을 방문했다.
복천 식품과 케어, 세신산업, 오리엔탈 드림 등 식품 및 스킨케어, 생활소비재 등 경기도의 9개 업체 관계자들은 강병목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과 변종덕 전뉴욕한인회장, 엄성필 코트라 북미지역본부장 등 뉴욕한인 경제인들과 11일 포트리 풍림 식당에서 간담회를 갖고 시장 정보를 나눴다.
경기도 지원으로 여성 기업인들이 뉴욕을 방문, 시장 개척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은 “경기도는 기술력이 뛰어난 제조업체들의 중심지로 실력이 뛰어난 많은 여성기업인들이 활동 중인 곳”이라며 "반면 마케팅면에서 아쉬움이 있어 이를 지원하기 위해 촉진단이 발족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체 브랜드 내슈라 화장품 제조업체인 셀렙의 박순옥 대표이사는 “한류로 인해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이미 아시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뉴욕에서도 아시안 마켓을 중심으로 주류 시장으로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번 방문에서 적극적인 상담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14일까지 뉴욕 뉴저지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바이어 상담을 실시하고 미국 시장 진출을 논의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16일까지 LA에서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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