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한 백투스쿨 준비 하세요
2012-08-11 (토) 12:00:00
▶ 한인마트, 즉석식품.소형 가전제품등 일제 할인행사
백투스쿨을 맞아 한인 마트들이 일제히 할인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학으로 돌아가는 학생들과 자취생들의 필수품인 즉석식품과 소형 가전제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것. 10일~17일까지 마트들은 관련 상품을 일제히 20-30% 할인하고 있다.
H마트는 리홈 핸디 스틱 청소기를 54달러99센트, 헬로홈 무선 주전자를 16달러99센트에 할인판매한다. 또한 2-3인용 파나소닉 전기밥솥을 27달러 99센트에 판매중이다. 해오름 밥도둑 파래 도시락 김을 8개들이 한팩을 2달러99센트에 판매하는 등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사발면과 햇반 등 할인 아이템을 대폭 늘렸다.
아씨프라자는 라면과 김 등 인스턴트 제품을 할인하고 있다. 농심 신라면은 20개 들이 한박스에 11달러99센트, 농심 김치 사발면은 박스에 7달러99센트에 할인한다. 대천 명품 전통 재래 김은 1팩을 2달러99센트에 할인한다. 아씨 캔 고등어는 한 캔 당 99센트에 할인하고 있다.
한양마트는 햇반과 짜장 등 즉석 식품을 약 30% 가격을 낮추어 판매중이다. CJ햇반 12팩을 12달러99센트, 동원 라이트 스탠다드 참치 4캔을 6달러99센트에 할인하고 있다. 짜장과 카레 등 3분 즉석 식품도 3팩에 3달러99센트에 판매중이다.
한양마트의 한 관계자는 “8월 중순부터 햇반의 소비가 늘기 때문에, 가격을 3-4달러 낮춰 할인 중”이라며 “타주로 가는 학생을 둔 학부모와 새학기를 준비 중인 유학생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간편 조리 식품의 종류가 더욱 다양해져 8월말까지 이들 상품을 찾는 한인들이 더욱 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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