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기도 여성기업 미 통상 촉진단 뉴욕방문

2012-08-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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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4일 바이어 상담 등 진행

경기도의 대표 여성 기업인들이 북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11일 뉴욕을 방문한다.경기도 북미 사무소에 따르면 셀렙과 미메시스, 복천식품, 청오 건강, 한성 기업 등 식품과 스킨케어, 의료 생활소비재 및 의료 제품 등 11개 업체 대표와 관계자들로 구성된 ‘2012년 경기도 여성기업 미국 통상 촉진단‘이 오는 11일~14일까지 뉴욕을 방문, 뉴욕 한인 기업인들과 간담회 및 바이어 상담 등을 진행한다. 14일~16일까지는 LA로 자리를 옮겨 상담을 실시한다.

경기도 북미사무소의 이태목 소장은 “한미 FTA 발효에 따라 한국 제품의 경쟁력이 높아져 가고 있는 시점에서 도내 우수 여성기업들에게 수출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판로 개척과 확장을 목적으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며 “뉴욕과 LA 지역내 한인 및 주류 유통 기업을 대상으로 80여개의 바이어 상담이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11일 풍림 식당에서 민경원 경기도의원과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등 통상 촉진단은 뉴욕 한인단체 및 관계자들과 모여 사전 간담회를 열게 되며, 13일과 14일에는 H마트와 한양마트, 3LAB 등을 방문하는 등 바이어 방문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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