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퍼시픽, 미주본사 이전
2012-08-08 (수) 12:00:00
한국 대표 화장품 브랜드인 ‘아모레 퍼시픽’이 미국 본사를 맨하탄 브로드웨이로 올 가을 이전한다.
아모레 퍼시픽에 따르면 소호의 아모레 퍼시픽 사무실과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에서 운영되던 미주 본사가 오는 10월 맨하탄 38가 브로드웨이(1385 Broadway)로 이전, 통합 운영된다. 새 사무실은 총 6,200스퀘어피트 규모다.
아모레는 한인과 중국인 등을 주 고객으로 한 ‘디 아모레’ 매장과 미 주류 시장을 대상으로 한 아모레 퍼시픽 플래그십 스토어 등 두 종류로 나눠 미주 시장을 공략해왔다. 이번 통합으로 미 주류 시장에 공략에 고삐를 당길 전망이다. 미주에는 디 아모레 매장 48곳과 아모레퍼시픽 소호 플래그십 스토어 등의 매장이 운영중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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