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패션매거진 ‘럭키’ 온라인 종합 샤핑몰 개설

2012-08-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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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럭키매거진닷컴. 대형 유통업체 제품 한 곳에

유명 패션 매거진 ‘럭키(Lucky)’가 매거진으로서는 최초로 패션관련 유명 유통업체들의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온라인 종합 샤핑몰 ‘마이럭키매거진닷컴(myLuckymag.com)’을 선보였다.

오는 17일 공개될 이 웹사이트는 메이시스 백화점(Macy’s)과 삭스 5애비뉴 백화점(SAKS 5Ave), 종합 화장품 브랜드 판매점인 ‘쉐포라(Shepora)’ 등 대형 유통업체 수십여곳의 제품들이 포함돼 있다. 단 웹사이트에서 소개되는 상품들은 럭키 매거진 에디터가 선택한 제품들에 한한다.

럭키 매거진 측은 기존에 소비자들이 각각의 웹사이트를 방문해 물건을 구매하던 불편을 줄이고 가격 비교도 훨씬 쉬워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용자들은 여러 유통업체에서 제공하는 제품들을 하나의 샤핑 카트에 한꺼번에 담을 수 있다. 이밖에도 소비자들은 동 웹사이트를 통해 샤핑 전문가들에게 각자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샤핑 팁도 문의할 수 있다.


럭키 매거진의 브랜든 홀리 국장은 "럭키 매거진이 자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소비자의 70%는 제품 구매 전 가격을 비교하며 43%는 샤핑 시 조언이 필요하다고 답했다"며 "이번 종합 온라인 샤핑몰 개설은 자사에는 더 많은 수익을 가져다주고 이용자들에게는 보다 편리한 샤핑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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