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명환 목사 ‘이름값 하는 교회’ 출판기념회

2012-06-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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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환 목사의 칼럼집‘이름값 하는 교회’ 출판기념회가 최근 가든 스윗 호텔에서 열렸다.‘쓴소리 단소리’ 칼럼을 모아 책을 낸 조 목사는“우선 쓴소리로 본의 아니게 아픔을 드린 분들에게 미안하다. 앞으로는 단소리를 더 많이 하도록 힘쓰겠다”고 인사했다. 박재호 미주웨슬리언연합회 회장의 설교, 송정명 미기총 회장과 변영익 남가주교협 회장의 축사, 이인미 전도사의 독후감, 김영대 남가주 한인목사회 회장의 축도, 샛별선교합창단·미주여성코랄·유희자국악무용연구소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조 목사가 가족들을 소개하고 있다. 문의 (213)383-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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