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나님의꿈의교회 6주년

2012-06-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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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꿈의교회(담임목사 권태산·6235 Honolulu Ave., La Crescenta)는 개척 6년을 맞아 24일(일) 오후 5시 감사예배를 봉헌한다.

이 자리에서는 브라이언 최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도 거행한다. 권태산 목사는 “1.5세 젊은이들이 시작한 우리 교회가 이제는 어린아이들부터 할아버지 할머니들까지 함께하는 성숙한 교회가 되었다”며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제자로 양육해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신앙공동체로 계속 전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13)820-7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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