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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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협회, GWB 걷기대회

2012-06-1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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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암 협회(ACS)가 건강한 삶의 가치 인식 증진을 목적으로 10일 개최한 ‘제25회 조지 워싱턴 브리지 걷기 대회’에 한인 가발업체 ‘잇츠 위그(It’s a wig)’ 직원과 가족 20여명을 비롯해 총 2,000여명이 참석했다. ‘잇츠 위그’는 이날 참가자들에게 가발 500여개를 무료로 제공하며 암환자를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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