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ON 미니스트리, 뮤지컬반 개설

2012-06-07 (목)
크게 작게
단기선교 전문 선교단체인 SON 미니스트리(대표 김정한 목사)가 뮤지컬반을 운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전문가들이 지도하는 이 클래스에서는 댄스, 음악, 국악을 다양하게 가르치며 경건훈련, 선교훈련, 영성훈련도 실시한다. 2013년 뮤지컬 공연을 목표로 재능을 연마하고 있는 단원들은 앞으로 미국 내 교회들과 선교지들을 찾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공연을 펼치게 된다. 대상은 10세 이상에서 대학생까지다. 이 단체는 7월3~13일 아이티에서 봉사할 단기선교 단원도 모집하고 있다.

문의 (714)522-7766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