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숲·햇살과 어우러져 청산에 살어리랏다

2012-06-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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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타바바라 인근 래드키 부부 하우스

건축설계사 켄 래드키와 그의 아내 가든 디자이너 수잔 밴아타는 최근 샌타바바라 인근 몬테시토(Montecito) 지역에 그들의 드림하우스를 최근 완공했다. 대형 통유리가 하우스 전체를 감싸면서 인근 샌타이네즈 마운틴의 절경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된 주택은‘그린 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해 친환경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코요테 하우스’라는 별명이 붙은 래드키의 집을 구경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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