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목회, 목회자 세미나 개최

2012-06-0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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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연목회(회장 정요한 목사)는 최근 세코이아팍 소재 시온수양관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말씀에 이끌리며 성령께 쓰임받자’ 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에서는 55년간 사역하고 지금도 목회일선에서 뛰고 있는 장재효 목사(둘째 줄 가운데·서울 성은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장 목사는“성령님의 도우심 없이는 오랜 기간의 목회를 감당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기도로 설교를 준비하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성도를 섬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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