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소망교회 3주년 임직
2012-05-31 (목) 12:00:00
나성소망교회(담임목사 김재율)는 창립 5주년을 맞아 임직예배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윤석관, 이현기씨 등 2명이 장로장립을 받았으며, 최복희씨가 권사로 취임했다. 또 이창원, 오영동, 장세훈, 정광훈. 최종민, 조원영, 김장률씨 등 7명이 안수집사 장립을 받았다. 김영대 목사(남가주 한인 목사회 회장), 조명철 목사(거룩성회복운동본부 본부장), 박다윗 목사(생명의 전화 대표) 등이 순서를 맡은 이날 예배에는 가족, 친지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임직자들을 위해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