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성목사회 백지영 회장 취임예배

2012-05-2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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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는 신임 백지영 회장(앞줄 가운데) 취임예배를 지난 20일 타운 내 임마누엘선교교회에서 개최했다. 강지원 서기의 사회, 김기연 목사(대전 영광기도원 원장)의 설교로 진행된 이 예배에서 백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겸손과 충성으로 섬기는 심부름꾼이 되겠다”며“200여 남가주 여성 목회자들을 돕기 위해 기금마련을 위한 바자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323)708-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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